2025년 3월 21일 금요일
최신뉴스
기획·시리즈
기자페이지
모바일 Web
뉴스스탠드
네이버채널
다음 My뉴스
문화일보
검색
검색
전체메뉴
오피니언
사설
시론
시평
포럼
뉴스와 시각
살며 생각하며
오후여담
문화논단
기고
살며생각하며
여론마당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선거
행정
외교
국방
북한·통일
경제
경제일반
재정·재무
금융
증권·주식
부동산
무역·통상
산업·기업
유통·생활
취업·창업
IT
과학
모빌리티
국제경제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교육·청소년
환경
법원·검찰
보건·의료·식품
노동·복지
전국
문화
문화일반
도서·출판·학술
전시
문화재
종교
여행
스타일·패션
생활·요리
의학·건강
국제
국제일반
아시아
유럽
북미·중남미
중동
오세아니아
아프리카
스포츠
스포츠일반
골프
야구
축구
농구
배구
올림픽
경마
기타종목
e스포츠
연예
연예일반
가요·팝
영화
방송·연예
만화·게임
피플
인물일반
국내인물
국외인물
인사
동정
부음
멀티미디어
문화일보 채널
금주머니 TV
문화부 채널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인스타그램
기사찾기
기사 검색
최신 뉴스
날짜별 기사 보기
기획·시리즈
에디터의 추천
깊이 있는 연재
사람 이야기
고정물
기획물
특집물
지면보기 PDF
구독형 뉴스
뉴스스탠드
네이버 채널
다음 My뉴스
기자페이지
업데이트순
전체 이름순
부서별 리스트
검색어 입력
검색
결과내 재검색
검색어
기자명
검색 방식
전체
제목
본문
검색 분야
복수선택가능
전체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스포츠
인물
검색기간
전체
최근 1년간
한달
일주일
오늘
정렬
정확도순
최신순
과거순
직접입력
2025년
2024년
2023년
2022년
2021년
2020년
2019년
2018년
2017년
2016년
2015년
2014년
2013년
2012년
2011년
2010년
2009년
2008년
2007년
2006년
2005년
2004년
2003년
2002년
2001년
2000년
1999년
1998년
1997년
1996년
1995년
1994년
1993년
1992년
1991년
1990년
1989년
1988년
1987년
1986년
1985년
1984년
1983년
1982년
1981년
1980년
1979년
1978년
1977년
1976년
1975년
01월
02월
03월
04월
05월
06월
07월
08월
09월
10월
11월
12월
01일
02일
03일
04일
05일
06일
07일
08일
09일
10일
11일
12일
13일
14일
15일
16일
17일
18일
19일
20일
21일
22일
23일
24일
25일
26일
27일
28일
29일
30일
31일
~
2025년
2024년
2023년
2022년
2021년
2020년
2019년
2018년
2017년
2016년
2015년
2014년
2013년
2012년
2011년
2010년
2009년
2008년
2007년
2006년
2005년
2004년
2003년
2002년
2001년
2000년
1999년
1998년
1997년
1996년
1995년
1994년
1993년
1992년
1991년
1990년
1989년
1988년
1987년
1986년
1985년
1984년
1983년
1982년
1981년
1980년
1979년
1978년
1977년
1976년
1975년
01월
02월
03월
04월
05월
06월
07월
08월
09월
10월
11월
12월
01
02
03
04
05
06
07
08
0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 검색 결과가 많을 경우 상세검색 옵션을 이용해서 정확도를 높이세요.
결과내 재검색
팝업 닫기
뉴스 검색결과
17건
전체 뉴스
이미지
시리즈
시리즈명
정확도순
최신순
과거순
상세검색
보라색 치유[살며 생각하며]
로버트
파우저
언어학자, 前 서울대 교수 '나만 옳고 넌 틀리다' 이분법 갈등·대립 만들어내는 원천 한·미 등 정치적 상황서 폭발 한번 사로잡히면 못 빠져나와 빨강·파랑 뒤섞이면서 소통 보라색 세상이야말로 인간적 미국 로드아일랜드주 프로비던스의 지난 1월은 30년 만에 가장 추운 날씨를 ...
문화일보
2025-03-14
응답하라 아날로그 시대[살며 생각하며]
로버트
파우저
언어학자, 前 서울대 교수 눈 대신 치워준 고마운 이웃들 요즘 보기 힘든 '아날로그 풍경' 얼굴 보며 대화하는 사람 수 줄어 아주 친한 사람 외엔 교류 단절 가벼운 인사·잡담 나눌 수 있는 이웃과의 '적당한 소통' 그리워 지난 1월 하순, 내가 사는 미국 프로비던스에 연일 ...
문화일보
2025-02-14
나무와 대화하는 즐거움[살며 생각하며]
로버트
파우저
언어학자, 前 서울대 교수 숲길 걸으며 나무와 얘기 나눠 삶의 지혜 담긴 고마운 답 들어 느긋하지 못한 내겐 “기다려봐” 낙심할 때는 “절대 희망 잃지 마 60대 중반 돼 나무에 감사하자 “내가 아닌 인생이 고마운 거야” 2021년, 지금 사는 동네로 이사를 왔다. 짐을 정리한 ...
문화일보
2025-01-17
<알립니다>오리무중 정국 밝혀줄 지혜의 등댓불
... △남성욱(고려대 통일외교학부 교수, 前 국가안보전략연구원장) △양재진(연세대 행정학과 교수) △김형준(배재대 석좌교수, 前 한국선거학회 회장) ◇살며 생각하며 △이근미(소설가) △강철수(방송작가, 만화가) △
로버트
파우저
(前 서울대 국어교육과 교수) △최인아(최인아책방 대표, 前 제일기획 부사장)
문화일보
2024-12-27
“보존과 개발 사이… 도시는 저마다의 '속사정'이 있다”[북리뷰]
■ 도시는 왜 역사를 보존하는가
로버트
파우저
지음│혜화1117 '도시는 왜…' 출간 인문학자
로버트
파우저
로마·교토, 종교 영향 경관유지... 일본어에 능통하고 독일어, 스페인어, 프랑스어까지 십수 개 언어를 구사하는
파우저
작가는 '외국어 학습담'(2021)을 통해 그 비결을 풀어놓은 바 있다. ...
박동미 기자
2024-01-12
외국어 공부, 말하기든 읽기든 '몰입 잘되는 데' 집중하라
■ 외국어 학습담 /
로버트
파우저
지음 / 혜화1117 라틴·몽골어 등 두루 능숙하고 60 넘어서 이탈리아어 배우는 '언어 순례자'
파우저
前 교수 외국어 학습비결 한글로 집필 '무조건 회화'보다 문법 필요 문학작품 읽어야 제대로 구사 “나이 몇이든 지금 시작하면 평생의 즐거움 만날 수 ...
문화일보
2021-09-10
미국인이 한국어로 쓴 세계의 도시
로버트
파우저
의 도시 탐구기 /
로버트
파우저
지음 / 혜화1117 “1983년 서울에 처음 살았을 때 독재가 드리우는 어두움이 도시 전체를 휘감고 있는 듯했지만, 그 안에 뭔가 설명할 수 없는 매력을 느꼈다. 돌이켜보니 끝도 없이 반복되는 마찰과 갈등으로 연일 시끄러운 분위기에서 전달되는 ...
엄주엽 기자
2019-05-24
AI로 언어장벽 무너진 인간, '바벨탑' 다시 세울까
외국어 전파담
로버트
파우저
지음/혜화1117 근대 이후 외국어 개념 등장 국가간 교류·이동 많아지며 문자 습득서 말로 영역 확대 제국주의·선교 등과 맞물려 강대국서 약소국으로 '전파' 도시화·문명화·세계화 따라 소수어 몰락·영어 집중 강화 AI기술, 언어장벽 제거 가능 언어 습득, 평화의 ...
최현미 기자
2018-05-11
“한국, 길거리 투쟁 아닌 선거 통해 미래 바꿔야”
- 첫 한국어책 '미래 시민의 조건' 출간한
파우저
前서울대 교수 “美 돌아오니 한국 더 선명해져 30년 한국 생활서 느낀 문제점 韓독자들과 함께 ... 초부터 2010년대 중반까지 한국의 정치·사회상이 상세히 담겨 있다. 저자인
로버트
파우저
(사진)는 지난 1982년 한국과 첫 인연을 맺은 후 한국과 일본에서 ...
김구철 기자
2016-04-01
“삶을 빚듯 한옥짓는 목소리 전하고 싶었죠”
... 교수댁 어락당 탄생기'다. 이 집의 주인은 서울대 국어교육과 교수인 미국인
로버트
파우저
(53) 씨로, 언어학자인 그는 이 집에 '말을 즐기는 집'이란 뜻의 ... 몸이 도시형 한옥을 받아들일 준비가 됐을 때 동네 모임에서 알고 지내던
파우저
교수가 자신의 집을 1930년대식 도시형 한옥으로 고쳐달라고 요청했다”고 ...
김구철 기자
2014-04-25
더보기
인기 검색어
내가 찾아 본 검색어
AD
가장 많이 읽은 기사
ADVERTISEMENT
모바일 화면으로 돌아가기